마케팅은 전쟁입니다
현대 마케팅의 특성이란 소비자에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자의 허점을 찌르고 측면을 공격하여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케팅은 전쟁이며, 이 전쟁에서 경쟁자는 적이고 소비자는 싸워서 점령해야 할 목표입니다.
브랜드란 무엇인가
브랜드란 제품의 기원이자 상징입니다. 브랜드는 비주얼과 마크. 또는 사인으로 표현 되는데 이는 제품 또는 그에 대한 서비스가 어디서부터 오게 되는지, 소비자에게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인 지를 표현하는 것이나 사전적 의미의 제품이나 서비스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제조사는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는 브랜드를 구매한다”는 말과 같이 소비자는 브랜드에 담긴 제품의 역사와 그에 대한 서비스와 이미지를 구매함으로써 만족을 가지게 됩니다. 최고의 마케팅이란 소비자의 만족을 최대로 이끌어 내는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서 완성됩니다.
강력한 브랜드가 줄 수 있는 것은
타 브랜드에 비해 높은 가격 책정을 소비자에게 심리적인 합리성을 부여할 수 있고, 동일한 제품과 비교시 자사 브랜드를 통해 만족감을 지닌 소비자를 기반으로 경쟁 브랜드 제압하며, 장기간에 걸친 판매가격 안정과 유통과정에서의 거래시 힘을 가질 수 있으며 유통/제조/판매량이 유행이나 시장의 움직임에 거의 영향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 제품 개발을 위한 비교적 충분한 시간과 안정된 시장을 가질 수 있습니다.
B.A.P - Brand Strategy Tools
브랜토피아의 브랜드 전략 TOOL - BAP(Brand as a Person)으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실 수 있습니다.
Approach 1 : Origin / History 시작과 역사
Approach 2 : Field of Competence 능력의 범위
Approach 3 : Point of Difference 차별화
Approach 4 : Imaginary Client 가상의 고객
Approach 5 : Mission and Purpose 사명과 목적
Approach 6 : Value 브랜드가치
Approach 7 : Strategic Concept 전략적인 컨셉트
대중, 청중 그리고 목표 고객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청중 또는 고객은 우리의 사업적 목표의 성취를 돕고, 이를 확산, 전파 시켜줄 수 있는 소비자 그룹입니다. 이런“청중의 중요성”을 세 가지로 본 다면
1. 청중과 제품, 브랜드의 관계를 깊이 이해 할 수 있고 치밀하게 디자인 된 메시지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매체에 대한 투자 대비 효과를 우리가 기획한 대로 볼 수 있습니다.
3. 올바른 청중의 선택함으로서 어떠한 난이도의 광고과 홍보에도 그들의 반응을 미리 예측 할 수 있습니다.
감성과 문화만 이야기하면 성공하는가
모든 광고과 홍보 활동은 이를 접하는 이들의 머릿속에 특정한 브랜드와 이미지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 효과는 생각보다 대단히 크기 때문에 브랜드와 대중 양쪽 다 무엇을 원하는지와는 상관 없이, 무의식속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하게 됩니다.
현 시류와 대중의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단지 "감성과 문화 마케팅이 대세"라는 식의 일방적인 결론들이 수많은 브랜드들의 싹을 밟아버리고 있습니다. 이는 광고와 홍보의 기본적인 토대인 "제품을 우리가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어간다"는 중요한 상식을 값싼 유행으로 치환함으로서 벌어지는 참극과도 같습니다.
브랜토피아의 광고와 홍보는 단순한 두 가지로 부터 시작됩니다.
첫째는 브랜드에 관련된 모든 톤(Tone)과 스타일(Style)을 대중에게 맞추는 것이고, 둘째는 톤과 스타일을 광고가 해야하는 역할과 정확히 맞추는 것, 즉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심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 짜여진 톤과 스타일은 소비자가 단순히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가적인 이득(Reward)으로 마무리 되는것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응을 이끌어 내는 기술
광고와 홍보를 접한 대중의 반응은 머리에서 맴도는 감성적인 반응이기보다 구매로 이어지는 행동적인 반사반응으로 이어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대중이 단순히 브랜드에 대한 생각만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브랜드에 반응, 즉 변화를 가져와야만 합니다.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방문, 전화 주문, 찾아보기, 구매목록에 추가 시키기, 구입, 웹사이트 방문, 어른들에게 물어보기 등 소비자의 구매방법을 연구하면 어떻게 접근하여 구매자들의 구매방법이나 욕구에 변화를 줄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목표 고객층이 언제, 무엇에 가장 최고의 흥미를 보이는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그 구체적인 시간대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목표물이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시간대와 그들이 있을만한 장소에 따라 각기 다른 매체전략을 수립하고 실행 해야 합니다.
브랜토피아는 특정한 매체에 대한 특정성향 분석 Personal Media Network (PMN) Tool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합니다.
Ryan Lee
RH+O / LIBRA
CREATIVE PLANNING & 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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